한눈에 보기
- 판매 현황(10월 8일까지): 누적 약 4,060억 원으로 목표 6,000억 원의 67.7%가 팔렸고, 남은 물량은 약 1,940억 원입니다.
- 남은 일정: 10월 9일 한글날 휴일 뒤 10월 12일(월)~15일(목) 판매가 이어지며, 물량이 다 팔리면 일찍 끝납니다.
- 규칙 변화: 10월 8일부터 서민 우선 배정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풀렸습니다. 이미 2차에 가입한 사람도 연 1억 원 한도 안에서 더 넣을 수 있습니다.
- 규모: 국민 모집 6,000억 원에 재정 후순위 1,200억 원을 더해 운용재원은 총 7,200억 원입니다.
- 세제: 3,000만 원까지 40%, 3,000만~5,000만 원 20%, 5,000만~7,000만 원 10% 소득공제(최대 1,800만 원), 배당 9.9% 분리과세(최대 5년)입니다.
- 구조·위험: 5년 폐쇄형이라 중도 환매가 안 되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1등급) 상품입니다.
10월 10일 업데이트: 판매가 시작된 뒤의 공식 판매 실적(첫 주 서민 판매 비중, 10월 8일 누적 판매액), 바뀐 2주차 판매 규칙, 남은 판매일, 소득공제 계산 예시를 더했습니다. 9월 24일 기준으로 쓴 출시 전 안내는 지난 일정에 맞게 고쳤습니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2026년 9월 30일(수)에 판매를 시작했고, 판매 기간은 10월 15일(목)까지 10영업일, 선착순입니다. 국민 모집 규모는 6,000억 원으로 1차와 같은 규모이고, 첫 주에는 판매액의 50%(3,000억 원)를 서민 물량으로 배정했습니다. 2026년 10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첫 주가 끝나 2주차 판매가 진행 중입니다.
전용계좌로 가입하면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 원까지 소득공제(세액이 아니라 소득에서 빼 주는 공제)가 적용되고,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과세, 지방세 포함·최대 5년)가 가능합니다. 다만 원금은 보장되지 않으며, 금융위원회·연합뉴스 안내상 고위험(1등급) 상품으로 투자자 성향분석이 필요합니다.



Q. 지금까지 얼마나 팔렸나요?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첫 5영업일(9월 30일~10월 7일) 동안 3,301.6억 원이 팔려 목표의 55%를 채웠습니다. 이어 10월 8일 하루에 약 758억 원(증권사 697억 원, 은행 61억 원)이 더 팔려 누적 약 4,060억 원(67.7%)이 됐습니다.
| 구분 | 판매액 | 설명 |
|---|---|---|
| 첫 주 합계 | 3,301.6억 원 | 목표 6,000억 원의 55% |
| 그중 서민 | 1,114.5억 원 | 첫 주 판매액의 33.8%(1차는 약 35%) |
| 그중 온라인 | 2,532.1억 원 | 첫 주 판매액의 76.7% |
| 은행 | 1,409.7억 원 | 은행 배정 물량의 41.6% |
| 증권사 | 1,891.9억 원 | 증권사 배정 물량의 72.5% |
| 10월 8일까지 누적 | 약 4,060억 원 | 목표의 67.7%, 잔여 약 1,940억 원(은행 1,029.6억 원, 증권사 910.9억 원) |
참고로 1차 펀드는 판매 4일 만에 물량의 99.9%가 팔렸다고 보도됐습니다(이데일리). 2차는 첫 주 서민 물량 3,000억 원 가운데 실제 서민 판매가 1,114.5억 원에 그쳐, 판매 속도가 1차보다 느린 편입니다.
Q. 남은 판매일과 바뀐 규칙은 무엇인가요?
2026년 10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남은 판매일은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4영업일입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 휴일이었습니다. 남은 물량이 다 팔리면 15일 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10월 8일부터는 서민 우선 배정이 끝나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남은 물량을 살 수 있고, 첫 주에 있던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은행 40%·증권 60%)도 풀렸습니다. 첫 주에 2차 펀드에 가입한 사람도 연간 1억 원 한도 안에서 추가 가입이 가능합니다(금융위원회, 파이낸셜뉴스).
판매사별로 남은 물량이 다르기 때문에, 한 곳에서 마감됐다는 안내를 받아도 다른 판매사에는 물량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10월 8일 기준으로는 은행 쪽 잔여 물량이 증권사보다 많았습니다.
Q. 1차와 2차는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1차 | 2차 |
|---|---|---|
| 국민 모집액 | 6,000억 원 | 6,000억 원 |
| 첫 주 서민 배정 | 20%(1,200억 원) | 50%(3,000억 원) |
| 판매 4일 차 판매율 | 99.9%(이데일리 보도) | 52.7%, 3,162억 원(금융위원회) |
| 서민 판매 비중 | 약 35% | 첫 주 33.8% |
1차는 금방 다 팔렸지만 2차는 판매 속도가 느렸고, 그래서 2주차에 서민 배정과 온라인 비중 제한을 푸는 쪽으로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판매 속도가 느리다는 것만으로 상품이 좋거나 나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Q. 1차 펀드 수익률은 어떻게 되나요?
금융위원회는 6월 12일 설정된 1차 펀드의 수익률이 10월 6일 기준 1.40%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약 14.55%, 코스닥은 약 10.60% 내렸다고 함께 설명했습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도 이 펀드는 5년 만기 수익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넉 달 수익률로 5년 뒤 결과를 짐작할 수는 없고, 지난 수익률이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Q. 서민 50%는 어떻게 배정됐나요?
판매 시작일부터 서민·일반 물량을 동시에 팔되, 첫 주(첫 5영업일, 9.30~10.7)에는 전체의 50%인 3,000억 원을 서민 전용분으로 뒀습니다. 1차 때는 20%(1,200억)였습니다.
서민 기준은 서민형 ISA와 같습니다.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 외에 종합소득이 있으면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2주차(10.8~10.15)에는 서민·일반 구분 없이 남은 물량을 팝니다. 첫 주 온라인 판매 비중은 은행 40%·증권 60%로 제한했고, 2주차에는 이 제한이 없습니다.
Q. 소득공제·분리과세 조건은 무엇인가요?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국민참여성장펀드만 넣는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합니다. 투자금액 기준 소득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자금액 | 소득공제율 |
|---|---|
| ~3,000만 원 | 40% |
| 3,000만~5,000만 원 | 20% |
| 5,000만~7,000만 원 | 10% |
정책브리핑 기준 최대 소득공제액은 1,800만 원입니다.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투자일부터 최대 5년, 지방세 포함)입니다.
공제율은 구간별로 나눠 적용됩니다. 「예시」로 1,000만 원을 넣으면 소득공제액은 400만 원(1,000만 원의 40%)입니다. 4,000만 원을 넣으면 3,000만 원까지 40%인 1,200만 원, 나머지 1,000만 원의 20%인 200만 원을 더해 1,400만 원입니다. 7,000만 원 이상이면 1,200만 원, 400만 원, 200만 원을 더한 1,800만 원으로 최대치에 닿습니다.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내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지니, 연말정산 때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보세요.
2023~2025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으면 전용계좌 가입이 불가합니다. 세제 없이 일반계좌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연간 최고 한도 3,000만 원).
전용계좌 연령 요건은 「조세특례제한법」상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입니다(금융위원회).
Q. 가입 한도와 최저금액은 얼마인가요?
전용계좌: 1인당 연간 최대 1억 원, 5년간 최대 2억 원.
최저 가입액은 판매사가 0~100만 원 사이에서 정합니다. 연합뉴스 안내에서는 판매사별로 10만 원 또는 100만 원으로 소개됐습니다. 구체 금액은 가입 전 해당 은행·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Q. 1차 때 가입했으면 2차도 가입할 수 있나요?
1차에서 실제 투자한 사람은 2차 가입이 제한됩니다. 다만 계좌만 만들고 투자하지 않은 경우는 2차 가입이 가능합니다. 내년 출시 상품에는 올해 투자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Q. 어디서 가입하나요? (일정·판매사)
은행·증권 영업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합니다.
은행 10곳: 국민·기업·농협·신한·아이엠·우리·하나·경남·광주·부산
증권 14곳: KB·NH·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투자·아이엠·유안타·하나·한국투자·한화투자 · 우리투자(온라인 전용)·키움(온라인 전용)
은행은 전용계좌 개설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고, 증권사는 계좌를 먼저 연 뒤 펀드를 사는 방식입니다(연합뉴스).
소득확인은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또는 발급번호)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동의 시 공공마이데이터·스크레이핑으로 서류를 대신 확인하는 판매사가 많습니다. 일부 증권은 영업점 방문 시 직접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0월 8일부터 서민 구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세제 혜택을 위한 전용계좌 요건만 맞으면 됩니다.
Q. 어디에 투자하고, 위험은 무엇인가요?
자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AI, 로봇 등)에, 30% 이상을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합니다.
5년 만기 폐쇄형(환매금지형)이라 중도 환매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설정 후 거래소 상장 시 양도는 가능할 수 있으나, 유동성이 낮고 기준가보다 싸게 거래될 수 있다고 당국이 안내합니다.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소득공제·분리과세 등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원금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펀드 손실 시 후순위 재정(1,200억)과 운용사 시딩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하지만, 그 이상 손실은 투자자 몫이 됩니다. 고위험(1등급)이며 투자자 성향분석 결과가 적합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고지: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5년 동안 돈이 묶이며, 3년 안에 팔면 받은 세제 혜택을 돌려내야 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보수·예상 수익률은 판매사·상품설명서를 직접 확인하세요. 손실 가능성은 본인 판단과 책임입니다.
Q. 가입 전에 무엇을 점검하면 되나요?
- 5년 동안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인지 먼저 따져 봅니다.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
- 2023~2025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는지 확인합니다. 해당되면 전용계좌를 만들 수 없습니다.
- 1차 펀드에 실제로 돈을 넣었는지 확인합니다. 넣었다면 2차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 판매사의 남은 물량과 최저 가입액, 수수료를 확인합니다.
- 투자자 성향분석에서 고위험 상품이 맞는 성향으로 나오는지 봅니다.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9.8) — fsc.go.kr/no010101/87667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카드뉴스 (2026.9.14) — korea.kr newsId=148971813
- 연합뉴스 (2026.9.22) — yna.co.kr/view/AKR20260922094000002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10.6, 판매 4일 실적·1차 수익률) — fsc.go.kr/no010101/87899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10.7, 첫 주 판매 실적·2주차 규칙) — fsc.go.kr/no010101/87900
- 파이낸셜뉴스 (2026.10.7) — fnnews.com/news/202610072200238581
- 뉴스핌 (2026.10.8, 누적 4,060억 원) — newspim.com/news/view/20261008001375
- 이데일리 (2026.10.8) — edaily.co.kr / 뉴스1 (2026.10.8) — news1.kr
수치 기준일: 출시 전 안내는 2026년 9월 24일, 판매 실적은 2026년 10월 8일 집계, 글 갱신은 2026년 10월 10일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펀드 가입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 상황에 맞춰 하셔야 합니다.


